Regional Disparities in Population Change and Urban Decline: Implications for the Low Fertility and Disappearing Region Issues
Yangmi Koo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인구 변화와 도시 쇠퇴의 지역 불균형 양상을 분석하여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1970년대 이후 인구 변화를 16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기별로 고성장, 저성장, 절대감소로 구분하고 유형화하였다. 분석 결과 수도권의 지속적 성장과 비수도권의 지속적 감소가 나타났고, 특히 서울~세종에 이르는 성장의 일극화가 강화되었다. 비수도권에서는 농촌지역과 중소도시 뿐 아니라 대도시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의 출산 지원과 동시에 이들이 지방에서 거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혼인, 일자리와 소득, 주거 안정성, 교육 및 문화적 격차 등 출산에 영향을 주는 생애주기 주요 사건에서 지역 격차를 완화해야 한다.
Topics & Concepts
FertilityGeographyPopulationPopulation growthDevelopment economicsPolitical scienceEconomic growthDemographyDemographic economicsEconomicsSociology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