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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es and challenges for the production of Korean active faults map

Young‐Seog Kim, Moon Son, Jin‐Hyuck Choi, Jeong‐Heon Choi, Yeong Bae Seong, Jinhyun Lee

2020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29 citationsDOI

Abstract

지진과 활성단층의 연관성이 알려지면서 한반도 활성단층지도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식하여 2009년 소방방재청에서 국가활성단층지도 제작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나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여 국민들에게 공개할 만한 수준의 활성단층도 제작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이에 후속사업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가 계획되었으나, 정부의 관심과 예산부족으로 이의 진행이 순조롭지 못하였다. 그러다 2016년 울산해역 지진과 경주지진 등으로 이 과제가 급격하게 탄력을 받게 되어 한반도 전체의 활성단층지도제작 사업이 현실화 되게 되었다. 이 과제는 기본적으로 경주지역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4단계로 20년에 걸쳐 외국의 선진조사기법을 도입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활성단층(제4기 단층)을 조사하고, 이를 표준화 하여 국가활성단층도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활성단층연구에 필요한 관련 전공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가활성단층연구단(KAFRG)이 꾸려졌고, 이 연구단에서는 항공라이다(LiDAR) 등 최신 원격탐사자료뿐만 아니라 지형학, 고지진학, 제4기 연대측정학 및 구조지질학 등을 활용하여 활성단층을 추적하고 분석하여 적절히 해석하고, 이를 도면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자료는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온라인상에서 적절히 관련기관이나 국민들에게 제공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연구의 특성 상 초기에는 정부와 국민의 이해부족으로 사업의 진행에 많은 애로가 있었으나 점차 연구체계가 갖춰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연구수행에 매우 중요한 굴착조사에서의 개인토지 사용허가 문제와 전문인력 부족, 도시지역에 대한 활성단층의 추적 등은 앞으로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여전히 풀어야할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다.

Topics & Concepts

LidarEnvironmental scienceProduction (economics)Remote sensingGeologyMacroeconomicsEconomicsearthquake and tectonic studiesMethane Hydrates and Related PhenomenaGeochemistry and Geologic M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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